예수 안믿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탄절에도 교회에서 봉사하고 예배드리는 성도들을 어리석다고 비웃기까지 합니다.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로 가득찬 성경을 믿는다고
성도들을 바보 취급합니다. 미안하지만 예수님이 태어난 날에도, 사탄이 득실대는 세상문화에 빠져 허우적대면서 예수님을 발견 못하는 사람이 진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라고 외치고 다니는데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으면 공짜로 받는 평화와 기쁨과 복을 걷어차 버리는
사람이 바보 중의 바보입니다.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복을 받고,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IQ가 높고, 가방끈이 길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 바꿔말하면 세상 사람들
눈에 바보처럼 보여도 말씀을 믿고 무조건 순종해 보는 사람입니다. 오늘부터
무조건 말씀을 믿고 순종해봅시다. 그래서 임마누엘의 복을 받으며 삽시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인정하시는 똑똑한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