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하나님이 크레딧 카드 회사보다 내 사정을 모른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크레딧 카드 회사보다 혜택을 안준다고
느낄 때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려고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분입니다. 이런 분이 우리를 망하게 만들겠습니까? 이런 분이 우리에게 나쁜 걸 주겠습니까?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을
믿고 견뎌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에게 예수의 흔적이
생기고, 예수의 흔적을 확인하신 하나님이 합당한 보상을 반드시 해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는 복에 만족하며
산 흔적이 있어야, 14만4천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예수의 흔적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갈 거룩한 신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탄과 싸워 이겨서 생긴 예수의 흔적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말이 안됩니다. 옆사람을 보세요. 예수의 흔적이 보이나요? 옆사람에게 말하세요. “하나님이 주는 복에 만족하며 삽시다. 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참는
겁니다.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천국에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