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보약인 은혜를 계속해서 받으며,
건강하게 살고 싶나?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며 판단하지 말고,
나의 영혼에 묻은 죄와 상처를 회개하는 행동을 해서, 예수님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자.
영혼의
보약인 은혜를 영혼에 유지하며 평안하게 살고 싶나?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베풀어준 은혜에 집중하면서 예배 드리는 행동을 해서 예수님께 기본적인 사랑을 표현하자.
영혼의 보약인 은혜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행복하게 살고 싶나? 그렇다면,
먹고
사는 세상 일에만 신경 쓰지 말고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를 위해서 기본적인 헌신을 하자. 그래서 우리 영혼이 기뻐서 춤 추게
만들고, 우리 인생도 살맛 나게 바꿔보자. 할렐루야.
‘너 자신을 알라.’ 누가
처음 한 말일까? 소크라테스? 아니다. 그리스 신전 현관 기둥에 적혀있던 문장을, 소크라테스가 말한 거다. 우상을 믿는 종교도 자신을 아는
것이 믿음의 기본이라고 말하죠?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올바른 믿음은 자신을 알고 믿음의 기본(회개, 예배, 헌신)을 지키는 거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자신을 알고
있습니까? 믿음의 기본을 지킵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