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있는 어떤 주유소는 비키니를 입고
오면, 개스를 공짜로
넣을 수 있답니다. 비키니를 입고 주유소로 갈 사람 손 들어보세요. 러시아 남자들은 비키니를 입고 주유소로 갈까요? 간다고 합니다. 발가
벗고 백화점 명품관에 가면, 원하는
물건 하나를 공짜로 가져올 수 있답니다. 발가 벗고 백화점에 들어갈 사람, 손 들어보세요.. 흰옷을 입은 여인은 당연히
발가 벗고 백화점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겨우 공짜 개스나 비싼 옷 한벌을
준다고 해도, 정신 나간 사람처럼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내가 너를 구원하려고 포도주보다 진한 피값을 지불했다. 너는
아무 것도 pay할 필요
없다. 나를 믿고, 모든 죄를 용서받기만 해라. 그러면, 전지전능한 내가, 너를 세상에 사는 동안 죽도록 사랑해주고, 천국에 데려가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짜로 생명을 주겠다는 예수님 사랑이, 공짜 개스나
옷 1벌보다 못하나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바빠서, 예수 믿는 사람이 꼴보기 싫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라고 핑계를 대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맙시다. 일이 좀 꼬이고 가진 게 없어도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해봅시다.
그러면 시간이 흐른 뒤에 예수님이 죽도록 우리를 사랑하는 증거들이 삶에서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분명히 흘리게될 것입니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예수님이 나를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도 예수님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