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있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현재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어지는 일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세네를 내려 가는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체험합니다. 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지나는 것처럼, 고생스런 상황이 계속되도 성령님이 주는 은혜로 견딥니다.
보세스를
잡고 기어올라가는 것처럼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믿음을 지킵니다. 아무리 고생을 하고 내 방법이 좋은 것 같아도 하나님 뜻이 아니라는 사인을 받으면,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기적처럼 문제가
해결되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분입니다. 문제가 생길 땐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반응해봅시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