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된다는 건, 어떤 상황에서도 십자가 능력을 믿고,
영혼을 디톡스하면서 구원 받은 것을 찬양하며 사는 거다.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된다는 건 영혼 디톡스를 하면서 세상 살이에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을 누리며 사는 거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영혼 디톡스는, 천국 가는 날까지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라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님이 가르쳐준 사랑의 치료법이다.
그러니 먼저 이번 고난주간 동안 우리의 영혼을 디톡스 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해
보자.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날 위해 피흘려 죽으신 주님을 의지함으로 날마다 우리 영혼을 디톡스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는 행복한 성도들이 되시길 축원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