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6:24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믿음을 손해보면서까지
돈을 좋아하고 세상을 쫓아가는 사람에게는, 영혼이 썩어 들어가는
냄새가 날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께 ‘화 있을진저’라고 책망을 듣게 될 것이다.
하지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정의롭게 사느라 가난하지만 부요함을 누리고 살면, 향기로운 몰약 향기가 마구 뿜어져 나올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께 서머나 교회 성도들처럼 이런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11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
믿음이 부요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이고,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될 것이다. 저와 여러분 모두 가난한 사람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몰약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복된 사람이
되자. 아무 것도 없는 사람 같으나 세상
모든 만물의 주인인 예수님을 소유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