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아내가 되면, 남편인 예수님의 법에 따라 사는 게 정상이다. 예수님의 아내가 되어 믿음 어린 영혼들부터 함께 교회를 섬기는 영혼들까지 먹이고 돌보고 희생하면 이런 복을 받는다.
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아내가 되면 큰 평안과 장애물이 없는 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큰 평안과 장애물이 없는 복을 누리며 살고 싶죠? 그렇다면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을 가진 영혼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먹이자. 주변에 있는 영혼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으로 격려하며 돌보자. 함께 교회를 섬기는 영혼들이 믿음을 잃지 않도록 우리가 희생하자.
우리는 어린 양 예수님의 아내다. 예수님이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느끼도록, 영혼들을 먹이고 돌보고 희생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