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 보면 하나님이 마음에 안 들게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나님이 왜 나만 손해 보고 양보하게 하는지 억울할 때도 있다. 이럴 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니가 의지적으로 이웃을 사랑해봐라. 그러면 너에게 유익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거다고 제안하는 거다. 하나님의 제안을 거절하면 행복해질까?

Sometimes we feel that God is working against our wishes, while we live in the world. Sometimes we feel unfair because God seems to force only us to make losses and to yield. In these cases, God suggests this to us: “Love your neighbors willingly, then many good things that are beneficial to you will happen.” Are we going to be happy, if we decline the suggestion of God?

안 행복해진다. 오히려 하나님 말씀을 어긴 찝찝한 마음 때문에 우리는 불안하고 기쁨 없는 생활을 하게 될 거다. 하나님이 주려고 준비한 좋은 일들을 우리가 발로 차버리게 될 거다. 니가 먼저 의지적으로 이웃을 사랑해보라는 하나님 말씀은 우리를 억울하게 만드는 명령이 아니라,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축복의 제안이다.

We cannot be happy. If anything, we will live while being anxious and joyless, because of the uncomfortable feeling of violating the Word of God. We will kick the good things that God has prepared  to provide to us. The Word of God that “you first try to love your neighbors willingly” is not a command to make us feel unfair, but a suggestion of blessing that benefits us.

우리를 아프게 만들고 억울하게 만드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건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복된 사람이 우리 옆에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남편이나 아내나 자식이나 친척이나 이웃들이 이해 안되는 말과 행동을 할 때 우리가 먼저 의지적으로 그들을 사랑하자.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고 하나님께 좋은 일들을 선물 받자.

Having those who hurt us and make us feel unfair around us means having blessed people who benefit us.Therefore, let us first love them willingly, when our husbands, wives, children, relatives, or neighbors say or do things we do not understand. So, let us win God's heart and receive good things from God as gi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