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0:11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주일은 하늘의 복이 넝쿨째 굴러오는 날이다. 주일 예배는 포도송이처럼 달린 하늘의 복을 따 먹는 시간이다.
복을 따
먹으려면 예배 시간에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어야 한다. 하나님 소유가 되는 복, 제사장 나라가 되는 복, 거룩한 백성이 되는 복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 사람만이 받는 복이다.
옆 사람에게 말해라. 오늘은 일요일이 아니라 주일입니다. 주일에는 교회에 와서 죄를 용서받고 복을 따 먹읍시다.
주일에는 교회에서 세상을 이기는 성령의
파워를 우리 영혼에 충전하고 행복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