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욕심, 미련, 헛된 기대, 염려, 불신 쓰레기를 영혼에 가득 모아 놓으면, 언젠가는 이 영혼쓰레기들이 우리의
믿음을 죽이고, 우리의 인생도 죽이고, 심지어 우리의 가족까지
죽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내 인생에 태클을 건다고 느껴지면, 영혼 쓰레기 수거차가
도착했다는 걸 깨닫고 내가 붙잡고 있는 영혼쓰레기들을 하나도 남김 없이 버립시다. 그러면
깨끗해진 우리 인생 그릇 안에 하나님이 주는 은혜와 복, 나의 구원자 보배되신 예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이 가득 가득
담기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버려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담깁니다. 모아놓았던 모든 영혼쓰레기를
과감히 버립시다. 영혼에 쓰레기
대신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담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