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얽매여 사는 세상의 일은 우리가 죽으면 끝납니다. 우리가 아무리 욕심을 부려서 잘 살고 인정받으며 살아도, 행복한 시간은 잠깐으로 끝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더 큰 욕심이 생겨서 더 큰 행복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행복하게 살아도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죽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영원히 사나요?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살면 상황이 어려워도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지고 있다는
믿음 때문에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살면, 세상에서 좀 고생을 해도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될 것입니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인생 별거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목숨 거는 인생은 곧 끝납니다. 발람의 길 대신 믿음의 길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