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펄전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다.
“가끔 내가 죄인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을 겁니다. 가끔
내가 악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훨씬 더 악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자신이 악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주제 파악을 못하는 미련한 사람이다. 자신이 악한 죄인이란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업그레이드 된 도피성인 예수님을 믿어도 위로와 보호를 받을 수 없다.
현명한
사람은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면서, 위험을 믿음성장의 기회로 바꾼다. 현명한 사람은
알고 죄를 지어서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빨리 회개기도를 하고, 적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이는 사랑의 액션을 취한다. 그래서
위험을 인격 성장의 기회로
바꾼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혹시 인간 관계 때문에 생긴
적이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업그레이드 된 도피성인 예수님께
피해서 적을 없앱시다. 위험을 믿음 성장과 인격 성장의 기회로 바꿉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