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을 위해서
사람이 알 수 있는 정보를 제한해 놓았다. 우주 깊은 곳에 있는 지옥에 대해
다 알려주면 사람이 공포에 질려 인생을 살게 될거다. 우주 높은 곳에 있는 천국에 대해 다 알려주면 아무도 세상에 살고 싶어하지 않을 거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지옥과 천국이 있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려면, 내가 세상에 보내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어야 한다는 정보를 성경에 충분히
기록해 놓았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신이 존재하고, 신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증거가 있냐고? 사람은, 우주 만물의 일부분인 나라도 신이 동물이나 인간과
결혼해서 낳은 특별한 존재가 있어야,
세울수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나라마다 믿기 황당한 나라 탄생 story가 있는
거다. 그런데, 우주의 주인공인 인간들을 구원하려고,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안 믿는 사람은 바보다.
예수님 탄생 스토리가 황당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충분한 정보도 무시하고, 예수님이 실제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도 무시해서 지옥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큰 사람이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결국은 곧 뭘 받음이죠? 영혼의 구원.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돌아가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안 믿으면,
예수님이 탄생한 크리스마스는 저주의 시작이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지고 돌아가신 하나님 아들임을 믿어야, 크리스마스가
복의 출발점이
될 거다. 옆 사람에게, 말해라.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구원의 복의 출발점으로 만듭시다. 크리스마스에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