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만 우리 마음을 덮어도, 뇌가 정신을 못차리고 문제가
터집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우리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마음을
안잘라내면, 영혼이 멀쩡하고
문제가 안생길까요? 당연히 생깁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마음을 안 잘라내고,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길 기다리면, 예수님이
믿음의 능력을 보여주실까요? 안보여주십니다.
우리의 피 남편인 예수님은, 수시로 하나님이 싫어하는 마음을
잘라내고 예수님의 피맛을 보는 사람에게만 믿음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피 남편인 예수님은 마음의 할례를 받기 위해 성령으로 봉사하고,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 안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더해주는 복을 주십니다. 그러니 믿음의 능력이 필요할 때 마음의 할례부터 해서 예수님의 피를 우리 영혼에 뿌려봅시다.
그러면 피 남편 예수님이
우리 영혼도, 우리 삶도 새롭게 해줄 것입니다. 옆
사람에게 말해보세요. 지금, 믿음의 능력이 필요합니까? 그럼 마음의 할례부터 해봅시다. 예수님의 피 맛을 보고 복을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