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습관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겸손하게 섬기는 ‘진실된 행동’이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는
‘종교적 습관이 믿음’이라고 착각하며 산다. 예수
믿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도 단지 열심히 교회 다니면 복을 받고 구원받는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아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했는지 볼까?
마24: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척 예배를 드리고, 세금을 내듯 십일조를 내고, 억지로 봉사하는
사람은 외식하는 종교인이다. 하나님이 외식하는 사람을 어떻게 하죠? 엄히 때린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습관적으로 종교 생활을 하면 ‘정신 차리라’고 다양한 방법으로 매를 든다.
하나님께 매를 맞았는데도 끝까지 정신을 안차리면 어떻게 될까? 지옥으로 떨어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단다. 우리는 이런 무서운 벌을 안 받고 싶죠? 그렇다면 믿음이 습관으로 변질되지 않게, 자신의
영혼을 잘 관리해야 한다. 영혼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의 불을 계속 붙여야 한다. 어떻게 계속 사랑의 불을 붙이냐고?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무엇이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되죠?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극한 사랑”을 상징한다. 우리 영혼에 이 십자가 사랑이 있으면, 누가 안시켜도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고 겸손하게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왜냐구요? 십자가 사랑은 돌같은 우리의 강퍅한 영혼을 갈아 엎어서 사랑의 불이 계속 타오르게 만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믿음을 관리 안하고 방치해서 믿음이 습관으로 변질됐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거다.
자신이 십자가 사랑의 불이 꺼져버린 연극배우라고 느껴진다면, 십자가
사랑을 상기시키는 찬양을 부르며 회개하자. 자신이 하나님을 헛되이 섬기는 바리새인처럼
느껴진다면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하는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자. 그래야 다시 싱싱한 믿음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 줄 믿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종교생활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다. 나쁜 습관을 끊어 내려면 습관으로 굳어진 영적 게으름과 방탕함과 이기심을
끊어 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강력한 결단력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십자가 사랑이 자신의 영혼을 지키도록 찬양과 말씀과 기도를 쉬지 말라고 말씀한 거다. 십자가 사랑이 영혼에 있으면 나쁜 습관이 쫓겨나가고 믿음이 안 상하기 때문이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혹시 믿음이 상했습니까? 십자가 사랑으로 영혼을 잘 관리해서
믿음을 싱싱하게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