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뭐에 있다고 했죠? 능력.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죽어서 들어가게 될 천국’을 뜻할까? 물론이다. 하지만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저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의 통치를 받아야 할 우리의 마음 밭도 상징한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인간의 마음 밭은 말(지식, 철학, 헛된 주장)로 갈아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만 갈아진다. 그러니
천국에 들어오려면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너의 굳은 마음 밭을 갈아엎으라, 즉, 새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호10:12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우리가 ‘묵은 땅’ 즉 ‘딱딱한 마음 밭’을 갈아엎으면 하나님이 뭐를 우리에게 비처럼 내리죠? 공의. 공의는 하나님이 정의롭게 갚아준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 마음의 묵은 땅을 갈아엎어 새사람으로 변화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칭찬하면서 우리에게 합당한 복을 부어준다”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큰 교회를 다니든, 개척
교회를 다니든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에
속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능력에 속한 사람들 즉 하나님 말씀의 능력파들에게 정의로운 복을 반드시 주신다는 것이다. 아멘.
성도가 고상하고 거룩한 예수님을 믿는데도 고상하고 거룩하게
안 변한다면 다니는 교회 크기가 문제인가, 자기 마음밭이 문제인가? 자기 마음.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갈아 엎어야, 우리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여서 주만높이는교회도 하나님 나라로 변하고, 우리도 각자 하나님께 정의로운 복을 받게 될 줄
믿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6년에는 하나님께 정의로운 복을
받으며 살고 싶죠?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 마음의 묵은 땅을 갈아 엎어보자. 새해에는 세상의 말(헛된 주장)에 속한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속한 능력파들이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