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건 안하건 세상
모든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라도 알고 있다. 무슨 뜻이냐고? 역사를 영어로 뭐라고 하죠? History. History는
His와 story가 결합된 단어다.
대문자로 시작하는 His가 누굴 상징하죠? 예수님. 그러므로 역사는 예수님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을
뭐라 하죠? BC. BC는 영어로 Before
Christ의 약자다. ‘예수님이 태어난 후’를
뭐라 하죠? AD. AD는 라틴어로 Anno
Domini의 약자다.
Anno는 1년 2년을 뜻하는 ‘년,
해’라는 뜻이다. Domini는 ‘주님의’라는 뜻이다. 따라서
AD는 ‘예수님의 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역사는 예수님이 오기
전 시간과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후의 시간으로 나눠진다고 세상 사람들도 인정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은 예수님이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심판날을
잠깐 hold하고 있는 은혜의 시간이고 구원의 시간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런 말씀을
한 거다.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하나님 아들인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동안 “나를 믿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들이 위험한 일을 하나도 안 당하게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나? 안했다. 오히려 “나를 믿으면 너희가 핍박을 받고 고난을 당하게 될 거다”고
말씀했다. 왜?
예수님의 은혜와 구원의
시간이 끝나는 심판날이 되기 전까지
인간들이 천국에 들어갈 믿음이 있는지 하나님이 시험하려고 세상을 사탄이 지배하도록
허락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살아 계시는
동안, ‘심판 날이 가까워오고 있으니까, 믿음을 잃어버리지 말고 천국에 오라’고 쉬지
않고 가르쳤던 거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만 위험한 일을
당하면 믿음이 흔들린다. 우리는 조금만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일이 터지면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슬퍼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잠깐 나그네처럼 왔다가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곳이다.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예수님이 우리가 거주할 집을 지어놓고 기다리는 하늘 나라
천국이다. 그래서 미가는 예수님의 근본이 현재가 아니라 영원이라고 예언한 거다.
2절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예수님의 첫번째 근본은 ‘상고’이다. 예수님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존재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 아들인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한 구원사역을
멋지게 완수했다. 이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우리를 위해서 중보하고 계신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위험한 일을 당해도 예수님께 모든 걸 맡기고 피하면 예수님이 우리가 살아갈 길을 열어준다. 아멘?
만약 지구가 종말하는 것처럼, 세상이 끝나는 위험한 일이 터지면
우리는 어디로 피해야 할까? 이때도 오직 예수님께 피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죽더라도 예수님이 우리 인생을 영원히 책임져준다. 왜? 예수님의 두번째 근본이
‘영원’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귀하고 고마운 분인지 찬양할 수밖에 없죠?
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이 말씀에 ‘아멘’하나?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안전하게 폼나게 못산다고 슬퍼할 필요가 없다. 예수 믿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사탄이 주는 시험
때문에 위험한 일을 당하는 게 정상이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멘?
종교개혁자 칼빈은 ‘크리스찬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 중에 죽는 걸 싫어하고 심지어 심하게 두려워하고,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피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올라간다’고까지 말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상고에서 출발은 했지만 천국과 지옥을 안 믿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믿음이
없다”는 뜻이다.
아무리 예수님의 상고를 열심히 믿어도 예수님의 영원을 못 믿는
사람에게는 천국에 살 집이 없는 것이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상고에서 멈추지 맙시다. 상고에서 영원까지 쭉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