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품을 닮으려고 노력되 먼저 용서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봉사를
해야 하나님이 우리 전대를 채워주시는
복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가라고 명령할 때 ‘전대를 비워서 가라’고 말씀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책임지고 모든 쓸 것을 공급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막6: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그런데 왜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데도, 나는
항상 전대가 비어있는 것 같고 사탄한테 매번 KO패를 당하는 것 같은가? 거룩하려고 애쓰는 마음인 속옷도 안 입고 용서하고 용납하는 겉옷도 안걸친
상태에서 봉사인
허리띠만 열심히 맸기 때문이 아닐까?
용서를 안 하니까 속옷과 겉옷 사이에 하나님이 부어 줄 은혜의 공간이
없어서 하나님이 손을 놓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거다. 이와는 반대로 속옷과 겉옷은 입었는데 허리띠를 매지 않는 사람도 전대가 텅비게 된다. 이런 사람은
자기만 말씀대로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해서 봉사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도 두지 않는다.
봉살르
안 하니까 부딪힐 일이 적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으니까 용납하거나 용서하는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사랑으로 봉사의
허리띠를 매지 않았기 때문에 전대가 없어서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렘1: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속옷, 겉옷, 허리띠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어야, 하나님이 크리스찬 유니폼을 입은 사람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특권을 받아 누릴 수 있다.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는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서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도와주는 하나님, 사탄을 이기고 승리하는 지혜와 에너지를 주시는 하나님은 세
가지 크리스챤 유니폼을
모두 챙겨 입고, 전대를 만드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하나님이다.
예수믿는
사람들 대부분은 거룩한 속옷 입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깨끗한 마음을
갖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노력을 한다. 그러나, 용서하는 겉옷은 입지 않아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용서 안하고 살아도 큰 문제없이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고 우리 머리 위에 진노를 쌓아 두실 것이다.
마6: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많은
사람들이 봉사, 헌신으로 상징되는 사랑의 허리띠는
안매면 안맬수록 편하게 신앙 생활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일하느라고 고생했는데, 주일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교회 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고 봉사를 꺼린다.
매주일
꼬박꼬박 예배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왜 하나님은 세상살이에 힘든 우리가 섬기길 원할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을 해야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기 때문 일까요? 아니다. 우리가 다소 손해를 보고 불편해지더라도
우리에게 축복과 안전을 주기 위해서 봉사를 하라는 거다.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의 속옷을 입고, 아무것도
판단하지 않고 용서하는 겉옷을 덮고 있어도, 다시 말해,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성품과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사랑의 허리띠로 하나님을 위해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축복과 시험을 이기는 능력을 넣어주는 전대가 안생기기 때문이다.
크리스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의 전대 안에만 모든 것을 책임지고 돌봐 주는
하나님의 은혜와 어떤 악한 세력의 공격에도 넘어지지 않는 강력한 힘이 저장된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필수이다. 흠 없는 마음, 용서하는 태도, 사랑의 봉사는
세 가지가 아니라 하나다.
성도
여러분, 우리 앞뒤 계산하지 말고 크리스찬 유니폼, 즉, 거룩한 마음과
용서하는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사랑의 봉사를 해보자.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전대 안에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과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꼭 넣어 줄 거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크리스챤으로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 거다. 오늘부터 크리스찬 유니폼을 확실하게 갖춰 입고 전대를 만드는 복된 성도들이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