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싫어하는 불같은 말과 얼음같은 자랑과 거짓말이 나오지 않도록 입술과 혀를 지켜야
한다. 붙
같은 말이 나오려고 할 때는, 의식적으로
어떤 말을 하면 될까? 감사하는 말을 하면 된다. 얼음같은 자랑이
나오려고 할 때는 어떤 말을 하면 될까? 상대방을 칭찬하는 말을 하면 된다. 얼음같은 거짓말이
나오려고 할 때는 어떤 말을 하면 될까? 정직한 말을 하면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은혜로운 말 즉, 감사하는 말과 칭찬하는 말과 정직한 말을 하면, 나도 행복해지고, 가정도 행복해지고, 교회도 행복해지고, 직장도 행복해질 것이다.
전10:12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어떻죠? 은혜롭다. 지혜로운 사람의 말 온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이웃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은혜로운 온도다. 옆 사람에게, 말해라. “당신의 말 온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은혜 온도입니까? 당신의 말 온도는 이웃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은혜 온도입니까? 우리의 ‘말 온도’를 ‘은혜 온도’로 맞춥시다. 그래서 우리도, 가정도, 교회도, 직장도 행복하게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