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거냐고? 인생이 곧 망할 것처럼 두려울 때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사탄을 깨부수고 승리한 예수님 이름’을 부르면 된다.
마음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을 때는, ‘나의 작은 신음 소리까지 듣고 응답해주는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나의 모든
상황을 기도로 알리면 된다. 인생이 꼬여서 앞이 안보일 때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구하면 된다.
몸과 마음이 병들어 괴로울 때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감사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킨다. 그러면 우리에게
귀신을 깨부수는 권능이 생겨서 모든 어려움을 이길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믿음이 있다고 인정하고 합당한 은혜를 베풀어준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예수님 이름에는, 귀신들을 깨부수고 우리 믿음을 지켜주는 놀라운 권능이 있다. 예수님 이름에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생명까지 내놓은 깊은 사랑이 있다. 예수님 이름에는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을 듣고 위로해주는 영원한 친구가 있다. 예수님 이름에는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해도 해결해주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아들이 있다.
‘아멘’인가? 진심으로 ‘아멘’했다면,
현재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일어서자. 진짜로 ‘아멘’했다면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예수님 이름을 부르며 믿음을 지키자. 그래서 하나님이
주는 평강 속에서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