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현재 인간들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를 풀려면,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의논을 해서 환경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고 ‘법을 안지키면 강력한 처벌울 내려야한다’고 주장한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들은 따로 모아서 다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만 하면 환경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까? 미안하지만 해결 안된다.
왜냐고? 우리를 위협하는 환경문제는, 인간들
욕심 때문에 생긴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환경문제는
인간의 영혼을 측정하는 믿음온도계가 정상을 가리킬 때까지,
인간들이 회개하고 믿음을 회복해야 풀리는 문제다.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환경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싶다면, 예수 믿는 우리부터 더 좋은 물건을 가지고 싶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예수 믿는 우리부터 편하게 1회용품을 쓰고 싶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예수 믿는 우리부터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폼 나게 살고 싶은 욕심도 버려야 한다. 예수 믿는 우리부터 현재 나에게 있는 것들을 귀하게 사용하며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파괴되며 탄식하는 피조물들을
보면서 나에게 욕심이 있는지 체크하고, 내 믿음온도계가 정상을 가리킬 때까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도
행복해지고, 피조물도 고통을 작게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