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기뻐하기만 해도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말씀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길 때 기뻐하고, 나쁜 일이 생길 때 억지로 웃고 다니면 행복해진다고 착각한다. 그러면서 ‘왜 나는 기뻐하는데 좋은 일이 안 생기냐’고 하나님을 의심한다.
하나님이 틀렸나? 아니면 우리가 착각했나? 우리가 착각했다. 무조건 억지로 웃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구원받은 기쁨을 확인하고, 말씀이 역사하는 기쁨을 경험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의지적으로 기뻐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로 이렇게 되게 해준다.
시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Psalms 30:11 “You turned my wailing into
dancing; you removed my sackcloth and clothed me with joy,”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기쁨의
춤으로 바꿔주는 분이다. 아멘. 우리가 겪고 있는 슬픈 일을 기쁜 일로 바꿔주는 능력의 아버지다. 아멘.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평생 우리와 함께 하면, 우리 인생은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제대로 알고 기뻐해서, 하나님이 주는 보너스 복도 받고,
평생 기쁘게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