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혀를 지키면 영혼도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하나님과 자주 대화를
하자. 좋은 일이 생기면 내가 잘났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말을 하자. 그러면 하나님이 너는 복된 말을 하는구나라고 칭친하면서
합당한 복을 줄 거다. 아멘!
남편이나 아내와 하루에 30분도 대화를 안하는 사람 손드세요. 여러분은 정서적
이혼 상태란다. 가족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하고, 지적질을 많이 한다면 정서적으로 가족을 죽이고 있는 상태란다.
우리 중엔, 하나님과 하루에 30분도 대화
안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과 이혼한 상태에 있는
거다. 하나님이 하는 말씀은 안듣고, 상황을 불평하고 지적질하는 말을
퍼붓고 있다면 자기 영혼도 죽이고
주변 영혼들도 죽이고 있는 상태다.
사람들과는 말이 잘 통하는데, 하나님과는 말이 안 통한다고 느낀다면 내가 복된 말을 하고 있는지, 내가 망할 말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람들과 아무리 말이 잘 통해도 하나님과의 대화에 문제가 생기면 복은 저
멀리 굴러가버린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말이 씨가 됩니다.
복된 말을 해서 복스러운 인생을 삽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