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가 뭐죠? 찬송입니다. 우리는 괴로울 때도, 기쁠 때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특별히
마음에서, 내가 하나님과 멀어졌구나는
신호가 올 때는 찬양을 부르면서 영혼에 쌓이 찌꺼기를 빼내야합니다.
괴로울 때는 하나님이 때를 따라 은혜를 베풀어준다는 확신이 생길 때까지, 억지로라도 찬양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찬양으로 영혼 마사지를 받아야 마음도 평안해지고, 삶도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집니다. 할렐루야.
영생을
얻기 위한 가장 실제적 준비 중의 하나는 하나님을 OO하는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Thomas Chalmers. OO이 뭘까요? 찬양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매일 아침 찬양의 욕조에서 세수를 하라고 외쳤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우리 삶에 들어올 수 있게 영혼을 청소하고, 성령이
우리 삶에 역사를 일으키게 만드는 약손입니다.
현재 삶이 꼬여서 힘드나? 찬양으로 영혼 마사지를 해서, 이른 비 은혜를 받읍시다. 늦은 비가 내린 것처럼 좋은 일이 생겼나요? 찬양으로 영혼 마사지를 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그러면
영혼예 쌓인 찌꺼기는 빠져나가고 삶이 하나님이 주는 은혜로 가득찰 것입니다.
옆사람에게 말해보세요. “요즘 힘드세요? 찬양으로 영혼 마사지를 합시다. 요즘 좋으세요? 찬양으로 영혼 마사지를 합시다.” 마음에서 영혼 찌꺼기를 빼라는 신호가 오면 바로 찬양 마사지를 해서 이른 비,
늦은 비 은혜를 담뿍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