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누구의 몸이죠? 예수님의 몸. 교회는 세상 모든 만물을 충만하게 해주는
예수님 몸입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가 교회에서 예수님께 치료 받아야, 건강해지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고 사탄을 이기는
능력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영혼
수리 센터입니다.
교회는 우리인생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오아시스입니다. 교회는
우리 영혼을 지켜주는 보초입니다. 교회는
우리가 목숨 걸고 사랑해야할 애인입니다. 교회는,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와인입니다. 교회는 우리 영혼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창문입니다. 교회가 살아야, 우리가 삽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동의하나요?
옛날에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TV 화면과 오디오 등등을 체크하고 조정하는 화면 조정 시간이
있었습니다. 왜 화면 조정 시간이 있었을까요? 방송하느라
흐트러진 TV 시스템을 수리해야 다음 방송을 문제 없이
하기 때문입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세상에 사느라 흐트러진 우리의 영혼 시스템을
교회에서 수리 받아야
남은 인생을 문제 없이 은혜 속에서 살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전도하는 믿음과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받아야, 우리가 살고 교회도 삽니다. 옆사람에게, 말해보세요. ‘교회는 계모임하는
식당이 아니라 영혼 수리 센터입니다. 영혼을 수리받고 우리도 살고 교회도 살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