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제 설명을 듣고 어떤 분은 이런
생각을 할 거다. ‘나도 욱하는 성격을 죽이고 싶어요. 그런데 성경 읽을 시간이 없어요.’ 이런 분은 다음 말씀이 자다가도 입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외우길 권한다.
살후2: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하나님은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준 우리 아버지다. 이런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영원한 위로를 주고, 좋은 소망과 은혜를 준다고 약속한다. 평소에 이 말씀을 외우면서 아버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네 성격을 죽이라’고 말씀할 때, 억지로라도 순종할 마음이 생길 것이다.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나쁜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다. 아멘.
새해에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암송하고 묵상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네 성격을 죽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할 때 억지로라도 성격을 한번 죽여보자. 그래서 현명한 사람, 복 받는 사람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지키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길 축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