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더럽고 찢어진 가죽 부대에 귀한 포도주를 담을 사람은 손들어봐라. 없죠? 하나님도 죄 때문에 더럽고 찢어진 영혼에 복을 담아주지 않는다. 우리가 일년에 한번이라도 완전한 회개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우리 소원을 만족하게 해
줄 수 있다.
우리가 완전한 회개예배를 드려야 우리 영혼과 삶을 독수리 같이 능력있고 새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우리가 완전한 회개예배를 드려야 우리 자녀와
후손에게까지 계속 전해지는 복이 따라온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예배하고
기도하고 헌금하고 봉사해도 1년을 마무리하는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께 죄를 하나
하나 뒤집어씌우는 기도를 안하면, 새해에도 복이 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
우리는 지금 1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예배를 드리고 있다. 나 때문에 살 찢기고 피 흘린 예수님께, 1년동안 지은 죄를 하나하나 고백하면서 가슴이 터질 것같은 회개기도를 드려보자. 그러면
인생이 리셋되면서 새해에는 놀라운 복이 여러분
삶에 가득 찰 거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인생 리셋을 하고 복이 오도록 영혼을
깨끗이 닦는 유일한 방법은 1년동안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 모두를 예수님께 넘기고 용서를 구하는 회개기도를
먼저 하는 거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지금, 일년 묵은 모든 죄를 예수님께
넘겨 드립시다. 오늘 인생 리셋을 하고 새해에는 꼭 복을 받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