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 주일 여러분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믿음 안에서 좋은 식구들과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성도인 우리들의 특권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다섯 분이 귀한 방문을 하셨습니다.
저번 교회에서 가끔 예배에 참석하시던 장로님 내외분(민병호 장로님, 민훌다 권사님)이 찾아오셨구요.
목사님 내외분(서종광 목사님,서선아 사모님)과 집사님 한 분(서기천 집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한 주간도 어제 주신 말씀처럼 고난을 이겨낸 삶의 결과물, 이웃사랑을 실철한 삶의 결과물, 은혜의 삶을 살았던 삶의 결과물들을 많이
만드셔서 돌아오는 주일 하나님께 선물로 올려드릴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