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왜 지옥 문에 조각되어 있을까요? 구원 받았다고 생각만 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영적 몸부림을 안친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믿음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고, 끝까지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은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풍족하고
건강하게 살아도, 세상에서의 삶은 언젠간 끝이 납니다. 우리가 영원히 살곳은, 천국과 지옥 둘중 하나다.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삶은 우리가 목숨을 걸고, 고생할만큼 가치있고, 행복한 인생목표입니다. 그러니 날마다 성령에너지를 영혼에 채우려고 영적으로 몸부림을 치는
성도가 됩시다. 교회 다니면 괜찮겠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죽은 영혼을 가지고 세상에
남아있는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