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정도로, 사랑이
많은 분이 맞다.
예수님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는 사랑의 하나님도 맞다.
하지만
우리가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믿음의 핵심인
이웃 사랑이 인생그림에 없으면 너는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판결을 내릴 수밖에
없는 공의로운 분이다.
사탄의 깊은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교회를 더럽히고 무너뜨리는 악한 말과 행동이다.
사탄의 깊은
것은 이웃을 짓밟고 죽게 만드는 악한 말과 행동이다.
우리
각자의 인생그림에서 사탄의 깊은 것을 빼내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자.
우리 모두 혹시라도 이웃에게 상처주고, 이웃에게 피해 입힌 일이 생각난다면, 지금 회개하자.
다시는, 이웃을 아프게 안하겠다고 결심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살려고 노력하자.
그러면 예수님께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선물로 받을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