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수님처럼 부활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믿는 사람은 천국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또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는 성령님이 나의 동반자라고 믿어집니다. 그래서 작은 일이 터진다고 곧 죽는 것처럼 슬퍼하지 않습니다. 일이 좀 꼬여도 힘들다고 인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항상 성령님 음성을 들으려고 기도하고, 성령님이 최선의 길로
인도할 때까지 소망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어려움을 당해도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삽니다. 이런 복을 받으며 살다가 천국에 가고 싶죠? 그럼, 예수부활, 나의 부활을 믿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성도가 됩시다.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을 믿고, 낙타무릎이 될 때까지 기도하는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 한 주간도 이 말씀으로 화이팅 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