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모두 평안하시죠? 지금 밖에 봄비가 내리네요...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되어 우리의 영혼을 가득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만높이는교회 모든 식구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 악한 시대에 바른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봅니다.
또한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더불어 신앙생활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성령께서 올바른 신앙의 길로 우리 모두를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어제 받은 말씀처럼 삶의 현장 속에서 다른 믿음은 대적해서 이기고 다른 모습은 처음사랑으로 보듬는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