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신실한 신이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천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 하나님이 준 은혜에 만족하며,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게 계명을 지키며 사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복을 받는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건 돈도,
사람들도 아니고 하나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힘들다고 주저앉아서 울지 말고,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주겠다고
약속한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아야 한다.
현재 상황이 어려워서 괴롭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죄를 지었는지 확인하고 부끄러운 죄를 없애야 한다. 문제가 계속 꼬여서 앞이 안 보인다면 지금까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세어보며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면, 폭풍이 몰아치고 산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우리가 견딜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강하게 붙잡아 줄 거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일으켜서 우리를 행복의 산에 세워줄 거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지금 행복하세요? 요즘 많이 힘드시죠? 오늘부터 부끄러움을 없애는 사람이 됩시다. 그래서 행복의 산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