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경험하는 하나님
나라인 교회는, 성도들이 편하게 먹고 마시면서 교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의를 행하면서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 보좌 앞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 존귀하게 섬기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평강을 경험하는 하나님 집입니다.어떤 상황을 만나도 감사하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희락을 누리는 지상천국입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이런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래서 천국같은 교회로 소문이 나고, 하나님이 기대하며 지켜보는 복된 교회가 되길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