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귀로만 하나님에 대해 들으면 믿음이 있다고 착각하며 살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욥처럼 직접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하나님 사랑이 깨달아져 감사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예수님을 점점 더 닮아가겠다고 약속하게 됩니다. 하루를 살아도 기쁘게 소망 있게 살고 싶으시죠? 그러면 만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하나님을 귀로만 듣지 맙시다. 지금부터 직접 하나님을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