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로서 세상에 살아갈 때 사람들로부터 아무리 욕을 먹고, 영혼이 짓밟혀도 천국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는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에게 착하게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을 먼저 찾아서 합니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봉사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정상적인 믿음으로 가지고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 들어갈 때는 회복된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