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무슨 뜻일까? 이해와 이해가 모이면 사랑이 된다는 뜻다. 즉,
세상 사랑은 서로 아래에 under 서서 standing 상대방을
이해하면 생긴다. Understanding + Understanding = Love.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어떻게
해야 생길까? 우리 모두 십자가 아래에 서야 생긴다.
Standing under Cross + Standing under
Cross = True Love
왜? 예수님이 우리 죄값을 대신 갚으신 십자가 아래에 서면, 외아들 예수님을 구원자로 세상에 보내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기 ��문이다. 태산 같이 많은 나의 죄를 씻기기 위해 예수님이 물과 피를 쏟고 있는 십자가 아래에 서면, 죽을 죄인인 내가
용서받은 것이 너무 감사해서, 다른 사람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이해하며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우리 의지로 하는 사랑이 아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사의 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