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은, 남편이 돈을 많이 주면 사랑 받고 있다고 느낀답니다. 그럼, 하나님도
우리가 돈을 많이 헌금하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까요? 아닙니다. 사람들 눈치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교회에서 봉사하고, 억지로 지체들과 교제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기뻐하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심이 안 담긴 헌금과
봉사와 교제를 하면 당신을 우습게 보고, 무시한다고 슬퍼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받고 싶어하는 사랑은 I clean Me, 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고, I for U,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행동하고, I kill Me, 날마다 나를 죽이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3단계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 천 대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는 복된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