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우리의
꼬인 인생을 풀려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하나님께 고침을 받아야 한다. 우리 영혼을 건강하게 지키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말씀을 먹고 순종해서 하나님께 고침 받는 것을 싫어하면 안된다. 말씀을 먹고 순종하는
걸 계속해서 미루면 안된다. 오늘, 아니 지금부터 당장 말씀을 먹고 순종해야 한다. 아멘.
상형철 한의사가 쓴 ‘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는 책에 ‘못 고치는 병은 없다. 못 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는 내용이 있다. ‘자기 건강에 맞는 음식을 계속 먹는 습관을 가지면 못 고치는
병이 없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뜻이다.
성경은
‘못 고치는 인생은 없다. 못 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고 말씀한다. 설교나
환경이나 사람들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맞는 말씀을 들려줄 때 순종하는 습관을 가지면 영혼이 살고
인생이 행복해진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예수님이 가라면 가고, 서라며 서는 그리하면 성도가 됩시다.
말씀에 순종하는 습관을 가져 인생을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