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죄의 종으로 살 건지,
순종의 종으로 살 건지 선택을 해야 한다. 모든 순간마다 순종의 종으로 사는 건 정말 어렵다.
하나님도 우리가 100% 순종의 종으로 못산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죄의 종으로 살아도, 오래 오래
참는다.
그러나, 우리가 끝까지 죄의
종으로 살아서 믿음의 맛을 다 뺏기면 하나님이 진노한다. 믿음의 맛은 우리가 절대로 빼앗기면 안되는 보물이다. 믿음의 맛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할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