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주님의 시대는 곧 끝이 날 거다. 주님의 시대가 끝나면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거다.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이, “너는 예수가 맡긴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며 살았니?”라고 물을 거다. 이때 ‘저는 최선을
다해 예수님이 맡긴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은혜의 때인 주님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우리가 살았던 행위대로
심판 받을 새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람들을 멀리해야 하는 개인주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기회가 생길 때마다 예수님의 사랑과 평안을 전파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야 심판대 앞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인정받고 영원히 천국에 사는 새 시대
천국 시민이 된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썩어질
세상에 미련두지 말고 천국에서 살 새 시대를 준비합시다.
주님의 시대에 복음을 전하며 살아서 당당하게 심판대에 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