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결혼한 신부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헵시바’라고 부르면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는 은혜를
날마다 베풀어주고 있다.
그런데도, 상황이 불만스러워서 인상을 쓰고 염려하며 살고 있나?
그런데도 세상의 쾌락을
맛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세상을 기웃거리고 있나? 혹시 지금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하는 ‘헵시바’가 되자.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신랑 예수님을 끝까지
믿는 좋은 신부(�E라)가 되자.
그래야만 예수님과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endless love를 하고, 천국에 들어간다. 아멘!
렘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고 있다’고 말씀하는 하나님 음성이 여러분에게도
들리나? 잡다한 생각을 떨쳐내고, 말씀에 귀 기울여 보라.
그러면 ‘너는 내가 기뻐하는
헵시바야’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거다. 그래서 우리 모두 하나님 자녀의 권세와 예수님의 신부된 �E라의 복을 받으며 살게
될 줄 믿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