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년에 의사가 수술 도구를 몸에 넣고 꿰매는 의료사고가 몇 번이나
생길까? 2,000 ~4,000번. 2017년 보고에 따르면 미국에 있는 의사의 O%가 의료 실수로 고소를 당했다. 몇 %일까? 55%.
환자의 아픈 다리는 그냥 놔두고
멀쩡한 다리를 잘라버린 의사도 많단다. 세상에 있는 의사가 믿을 만 하나? 못 미덥다. 그런데도 우리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약을 먹고 수술을 받는다. 왜?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 병이 낫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아들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온갖 모욕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한다. 0.0000001%도 실수 안 하는 공의로운 해이신 예수님이,
“내가
불같은 말씀을 던질 때 회개하고, 나를 경외하는 일을 하면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주겠다”고 약속했다.
예수님의 약속을 믿나? 아멘. 그렇다면 예수님이 던지는
불같은 말씀이 들릴 때 우리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자. 예수님이 던지는 불같은 말씀이 들릴 때, 예수님을 경외하는 일을 더 열심히 하자. 불같은 말씀에 우리의 믿음을 순금처럼
만들어서 몸도, 영혼도, 삶도 치료 받고 기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