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 학생들이, 성소수자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무지개 깃발을
들고 있다. 성소수자 무지개도 7빛깔 무지개인가? 6색깔 무지개다. 1978년에 만든 성소수자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에 분홍색이
들어간 8빛깔 무지개였다. 분홍색은 성정체성을
상징했다.
그런데, 몇 달 후에 분홍색 만드는 물감이 모자라서 성소수자들은, 분홍색을 �馨� 7빛깔 무지개를 썼다. 그런데 5달 후에, 성소수자들은, 파란색과 남색을 파란색으로 통일해서 6빛깔 무지개 깃발로 만든다. 길 양쪽에서 퍼레이드를 해야 해서 세색깔은 오른쪽에 세색깔은 왼쪽에 두려고
1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벌어진 일이다.
성소수자들은, 사이비 무지개로 사람들을 유혹하며 무지개 반란을 일으키고 있죠?
저와 여러분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면, 성소수자들의 무지개가 보일 때마다, 하나님의 심판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성소수자들의 무지개가 보일 때마다 성적 쾌락을 부추기는 사탄의 세력을 깨 부셔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소수자들
무지개가 보일 때마다, 내가 하나님이 진노하는
죄를 짓고 있는지 살펴보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왜 저를
통해 오늘 이 말씀을 주는가? 지금은, 나만 믿음 생활 잘한다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님을 알려주시기 위해서이다. 환경이 오염되면 모든 사람들이 다 고통받는 것처럼, 세상이 죄악으로 더러워지면 예수 믿는 사람도 고통받게 된다.
무지개 반란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은, 예수 믿는 우리가 썩어가는 세상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이다.
무지개 반란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은,
나의 믿음을 살펴보고 믿음을 수리해야 될 때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사이비 무지개가 보이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무지개가 보이면 감사하면서 믿음을 수리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