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마귀에게 하나님 test 시험 문제를
받고 뭐라고 외쳤죠?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인 나도 하나님을 시험할 권리가 없다’고
말씀한 거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가 ‘하나님의 뜻은
안 물어도 돼. 네가 원하는 대로 해서 하나님이 너를 도와주는지
test해’라는 생각을 넣어줄 때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지 신중하게 기도해야 한다.
혹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이
안 풀려도, 하나님의 뜻은 항상 옳다고 믿고 하루하루 믿음을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복을 받으며 살고,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믿음도
지킬 수 있다. 아멘?
11절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이 마귀가 던진 시험 문제들을
완벽하게 풀자, 누가 예수님을 수종들었죠? 천사들. 우리가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시험 문제, 우리를 유혹하는 시험 문제,
하나님을 test하는 시험 문제를 예수님 처럼 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천사 같은 도움의 손길들을
분명히 보내준다. 그래서 우리가 평안하게 행복하게 살게 된다. 옆사람에게
말해라.
“마귀가 당신에게 수시로 시험 문제를 던질 겁니다. 시험 문제를 잘 풀어서 복을 받고 싶죠? 그렇다면, 예수님 처럼 시험 문제를 풉시다. 그래서 천사 같은 도움의 손길을
받으며 행복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