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ation therapy는, 몸이 뜰 정도로 진한 소금물이 들어있는 탱크 안에 누워서 명상을 하는 치료법이다. 완전히 소리가 안들리게 방음된 탱크 안에서 물에 떠있으면, 불안감이
줄어들고 행복을 느끼는 엔돌핀과 도파민이 많아 진단다.
인간은 Floatation Therapy의 원리처럼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만 안 들어도
몸과 마음이 치료를 받는다. 따라서,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 사랑을 가득 채우면
우리를 불안하게, 또 힘들게 만드는 것들이 다 떠나가서 당연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겠죠? 의사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을 도와주면 Helper’s
High라는 상태로 변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진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이웃 사랑하는 언약궤 테라피를 받으면, 당연히 몸도, 마음도, 교회도 모두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겠죠? 아멘. 옆 사람에게 말해라. “오늘부터 언약궤 테라피를 받으며
삽시다. 그래서 다이돌핀과 helper’s high를 체험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