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고급진 옷을 입었는데도
뽀대가 안나면 옷이 문제인가, 나의 몸매가 문제인가? 몸매가 문제다. 마찬가지로 고상하고 거룩한 예수님을 믿는데도 고상하고 거룩하게 안 변한다면, 다니는 교회가 문제인가, 내 마음이 문제인가? 내 마음이 문제다.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의 마음을 갈아 엎어야, 우리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여서 우리가 다니는 교회도 하나님 나라로 변하고,
우리도 하나님께 정의로운 복을 받게 될 줄 믿는다. 아멘.
옆사람에게 말해라. “교회가 문제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마음이 문제입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마음을 갈아 엎고 능력파에
들어갑시다. 2020년은 능력파로 살며 정의로운 복을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