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쓴 동화가 뭘까? 파랑새. 가난한 나무꾼의 자녀인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음식이 가득하고, 행복하게 웃는 부잣집 사람들을 창 밖으로 보면서 부러워한다.
그때 요술쟁이 할머니가 와서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오라고 한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세상곳곳을 돌아다니며 파랑새를 찾았지만 파랑새를 못 찾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파랑새가 어디 있었을까요? 치르치르와 미치르 집에
있었다.
파랑새는 치르치르와 미치르 집에
살고 있는 산비둘기였다. 우리는 치르치르, 미치르 집에 사는 파랑새처럼 예수님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데도 행복을 찾아 예수님을 떠나려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떠나면,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은혜도 우리를 떠나 우리가 불행해진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능력이 미치는 예수님 Zone에 살고 있어야 우리는 행복해진다. 옆
사람에게 말해라.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예수님 Zone을 떠나지 맙시다. 예수님이 당신의 파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