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 몸과 영혼이 상한 갈대처럼 불쌍하고
비참하게 변해도,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면서 우리의
몸과 영혼을 회복시켜주시는 치료자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우리 인생이 꺼져가는 등불처럼 희망이 안보여도, 새로운 길을 열어서 우리 인생을 살려주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한 모든 착한 일을 보상해주는 정의로운 우리의 best friend입니다. 아멘?
그러니 이제부터는 우리 모두 주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 그래서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아버지와 남편, 아들, 남자들로부터
벗어납시다. 그래서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엄마와 아내, 딸과 여자들로부터
벗어납시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독수리처럼 저 하늘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행복한 인생을 살수 있길 바랍니다.